신우이엔지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독자 개발·국산화한 ‘신우 발리스’는 철도에 설치되어 각종 지상 정보를 기관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첨단 신호장치입니다. 시속 500km 고속열차와도 안정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, 차세대 철도 안전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, 안전무결성 최고 등급(SIL4) 국제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. 국내 고속철도 ‘해무’ 실험에서 410km/h에서도 성공적으로 작동하는 등, 고신뢰성·고성능을 자랑합니다.
신우이엔지가 개발한 선로변제어장치(LEU)는 선행 열차의 위치, 속도, 선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신·처리하여, 발리스를 통해 열차에 전송하는 핵심 제어 유닛입니다. 열차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속도 프로파일을 계산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며, 해당 장치는 안전무결성 최고 등급(SIL4) 국제 인증을 취득해 국내외 철도 신호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.
ATS/ATC 통합형 차상신호장치는 열차 운행 중 지상의 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·처리하여, 안전하고 효율적인 열차 운행을 제어하는 핵심 시스템입니다. 대용량 메모리를 통한 운행 기록 저장, USB 및 LAN 기반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유지보수와 고장 진단이 용이하며, SIL4 국제안전인증을 획득해 국내외 주요 철도 운영기관에 공급되고 있습니다.